좋은데.. 너무 좋은데...
1.제작단체 : 오십그람 스튜디오, 전남대학교 인류학과
2.영화 줄거리 : 연희는 산후우울증이다. 아이는 아직 돌도 되지않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직장과 친구를 잃고 자신의 삶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수시로 우울해진다. 내면의
슬픔이 깊어지고 베란다를 볼 때마다 뛰어내리는 상상을 한다.
3.배역 : 주인공 연희-20대 후반, 남들이 볼 땐 유달리 우울해보이진 않지만, 내면의 슬픔이 점점 깊어지는 상황. 가면우울증.
4.접수마감일 : 11월 27일까지
5.오디션 : 오디션은 없고, 씬3의 나레이션을 연기하는 영상을 찍어서 프로필과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기하는 모습만 보이면 되기 때문에 어떤 촬영기기로 찍어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6.페이 : 회차당 4만원, 촬영시간 4시간
7.촬영일정 : 12월 1일, 광주광역시 내 아파트 섭외중
8.문의 : 연출 김문선 010-7616-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