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한국예술원 3학년 워크숍 작품 <엄마의 항아리> 단역배우를 모집합니다.
현재 주연배우들은 오디션을 완료했고, 결과 검토중이며,
30대 초반의 남성, 50대의 아버지 역할의 남성, 50대 부녀회장 역할의 여성.
각각 한명씩 구하고 있습니다.
로케이션이 광주광역시로 확정난 상태이며, 반드시 광주 광역시 거주자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일정은 확정나진 않았는데 단역배우는 2,3일 중 하루만 촬영할 예정입니다.
비록 단역이지만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 열정적인 배우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