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를 찍고 싶지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촬영을 못했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결국 모여서 무근본으로 시작해서 지금 죽이되던 밥이되던 영화를 만들고있습니다.
무경험자여도 좋고 봉사하는 차원에서 경험이 많으신 배우들도 환영합니다. 상업용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출연료를 많이 드릴 수는 없습니다ㅠㅠ
시나리오는 현재 완성된 상태이고 연락주시면 자세한 시나리오를 보내드립니다.
시나리오: 영화를 오래 동안 만들지 못한 진은 용기를 내서 필름메이커스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다. 결국 진을 포함해 4명의 사람들이 모이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교회에서 온 사람의 의견을 따라서 영화 장비를 가지러 교회에 가지만 한 인물에 의해 영화를 만드려는 계획이 파국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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