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2남 1녀와 부모님이 함께 사는 가정집. 어느날 막둥이 막내딸이 거실에 있는 컴퓨터에서 야동을 발견하는데 집 안을 청소하던 엄마가 그 장면을 보게 된다. 엄마는 가족들이 함께 모인 저녁식사 자리에서 야동의 주인을 찾으려고 하는데 범인을 알 수 없다.
장르는 코미디로 주로 대화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극중 막내의 나이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나이가 있지만 어린 외모를 가진 분들도 지원해주시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촬영일이 이번주 토요일로 얼마 남지 않은 것 참고해 주시고 지원 부탁드립니다.
위의 메일로 간단한 프로필 보내주시고 위의 연락처로 문자 한통 넣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페이와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협의 하겠습니다.
[오야동 3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