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 아버지, 팀장, 아들역 / 단편영화 <마지막 악당> 1차 캐스팅 공고
* 촬영날짜 확인 부탁드립니다. *
6월 9, 10, 11일 중 2회차입니다.
- 시놉시스
자신의 병력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는 아버지를 이겨내기위해 결국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게 되는 우진의 이야기.
- 기획의도
항상 자식들을 책임져 온 사람들은 부모님들이기에, 반대로 부모님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자식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 캐스팅 내용 (아버지, 팀장역 복수지원도 가능합니다.)
우진 아버지 (4~50대)
우진을 아들로서 사랑하지만, 우진이 가지고 있는 성격장애에 대한 책임은 우진 스스로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장 (3~40대)
우진이 다니는 소기업 회사의 팀장, 우진 아버지와 친구관계로, 우진의 백스토리를 알고 있는 팀장은 우진을 보살펴준다.
우진 (20대)
항상 깨끗하지 못한 후줄근한 인상이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떠넘기는 아버지를 원망하지만,
결코 아버지를 욕보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 프로필 및 연락처는 하단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연기영상 환영합니다!)
yakyyham@gmail.com
* 기타 궁금하신점은
제작팀장 김세일 (010-4039-605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