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노이즈(가제)>에서 여고생역 1명, 할머니역 1명 배우 구합니다.
- 촬영일은 4월 12일(수)이며
- 촬영지는 서울과 이천입니다.
| 시놉시스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선영, 편의점 야간 알바를 마치고 아침이 돼서야 집에 돌아온다. 한숨 자고 다른 알바를 나가봐야하는 선영은 할머니가 크게 틀어놓은 TV 소리에 좀처럼 잠들지 못한다. 예민해진 선영은 할머니와 실랑이를 벌인다.
| 등장인물
선영 : 여고생 (대사가 적음/짜증내는 느낌, 우울한 느낌을 잘 살렸으면 합니다.)
할머니 : 80대 선영의 친할머니 (시골 할머니 이미지)
| 지원방법
메일(bejsun@naver.com)로 프로필(일상사진도 보내주시면 좋습니다.)이나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3월 23일에 현장 오디션(신촌 한겨레문화센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메일로 불가능한 시간대를 명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