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부터 제주도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단편영화 <해녀와 목수의 정성>에 5~6살 여자 아역배우를 급히 구합니다.
촬영확정 된 아역배우가 취소되어 급하게 구하는 중입니다.
촬영날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아역배우만 모집하며,
2월 18,19,20일 중 부모님과 함께 미팅이 가능하셔야 합니다.
촬영은 2월 22일,27일 2회차 있을 예정입니다.
*역할 대략 설명:
6살의 은하, 방에서 곤히 낮잠을 자고있다.
아빠, 은하의 잠든 얼굴을 보며 미소,
아빠, 전화를 받고 급히 뛰어나간다. 쾅! 하고 문이 닫히는 소리에 잠이 깬 은하,
인형을 안고 거실로 걸어나간다.
발령장을 받고 집으로 온 터줏신들이 보인다.
은하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터주신들에게 달려간다. "안녕하세요~!"
*연출 남혜정 :010-2883-1871 (문자메세지로 아역배우 이름,나이,거주지,사진 한장 보내주시면 됩니다.)
아역배우의 프로필이 있으신분은 제목을" 제주 아역배우 지원" 으로 하셔서
abwm7rl@hanmail.net 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