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영진위와 서울영상위에서 지원받고 독립장편영화를 만들고 있는 이강헌입니다.
영화 제목은 <이생망>입니다. 제목처럼 웃픈 이야기입니다. (웃기고 슬픈)
찾고 있는 배역은 여주인공 역으로 20대 초중반의 여대생입니다.
물리치료 실습중에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적 판타지가 메인 소재이기에 노출과 베드신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가능하신 분들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협의 가능)
이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에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희망의 소중함을 말하는 영화... <이생망>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