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입니다. 가제<솔이>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소리에 관한 트라우마가 있는 여대생이 종범이라는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공간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이야기 입니다.
등장인물 역할
솔이(20대 초반) 과거에 있었던 사건때문에 소리에 관한 트라우마가 있다.
종범(20대 중후반) 사이코패스 기질이 보이는 연쇄살인범.
노숙자(30대) 추위를 피하기 위해 폐가로 왔지만 묶여있는 솔이를 보고 무심한 듯 도와주려한다.
* 시나리오 상에는 상황설정만 되어있기때문에 직접적인 장면은 없습니다.
촬영일자 : 11월 28-29
장소 : 범일동 안창마을 폐가
회차 : 2회차 (2회차 촬영이지만 1차 편집이 완성된 후 후시 녹음이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촬영지 : 부산
위에 적힌 메일주소로 개인프로필과 연기영상을 함께 보내주시면 연출부와 함께 검토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 촬영지가 부산이다보니 부산 출신 연기자분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이메일에 거주지 명시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