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졸업작품 <별> 조연출 남지홍입니다.
<별>
시놉시스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 은하(16)는 소원을 빌고 있다. 이때 준수(16)가 나타난다. 소원이 빨리 이루어진 것에 놀란다. 준수를 생각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밤을 지샌 은하. 은하는 준수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여름방학, 바다에서 은하와 준수는 재회한다.
저희가 구하는 역은 여주인공 은하의 아버지 역입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을 생각하고 있구요. 한 회차에 끝나는 만큼 비중이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역이구요, 전형적인 아버지 느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심한 듯 다정한 성격입니다.
주 촬영지는 용인이 될 거구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시나리오 읽고 지원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답장 드리고 시나리오도 보내드릴께요!
조연출 남지홍 : wlghd051000@naver.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