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될 준비를 하는 독립영화협회 174기의 실습작입니다.
초저예산이라 배우분들 페이는 드리지 못하지만 좋은 인연이 되어
향후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