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학교도 알바도 연애도 잘하고 싶었던 대학교 3학년이 된 혜정. 하지만 세 가지 전부 마음 같지 않다. 버스비가 부족해 집으로 걸어가다 행복했었던 여수 여행이 떠올라 여수행 버스에 몸을 싣는다. 그 곳에서 자신의 일에 만족과 행복을 느끼며 또 다른 꿈을 키워나가는 포장마차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게 된다.
등장인물 소개
혜정
20대 초반의 대학생. 학교와 일상생활에 지쳐있을 때쯤 행복했던 여수여행의 기억이 떠올라 계획에 없던 여수행 버스에 몸을 싣는다.
여수밤바다에서 만난 사람들로 인해 자신의 꿈을 되돌아보게되는 인물.
촬영장소
광주인근 및 무안 해수욕장
페이는 추후 결정하겠습니다.
학생작품이라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메일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지원하실때에는 최근에 찍으신 사진을 꼭 첨부해주세요~
혹시 출연하신 영상이 있다면 같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험이 필요하시거나 재밌게 촬영하고 싶으신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