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넓디넓은 사막 한복판에 세워진 폭탄 제조 현장.
총으로 무장한 건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목숨을 걸고 일하는 노동자들.
일하다가 다치거나 죽어서 쓸모가 없어지면 거대한 폭탄의 재료로 쓰이게 된다.
그중 가장 젊은 20대 단짝 주영과 태혁.
어느날 소형폭탄을 훔친 태혁이 주영에게 탈출을 제안하는데..
바로 그때, 악덕사장 유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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