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서로를 잘 아는 연인이 있는데 양쪽의 부모님이도 서로 아시는 사이입니다. 근데 오랫동안 사귀는 가묵으로 떠나려하는데 남에게 알리기 싫었답니다. 두 사람이도 뻔히 알고 있다. 맘이 고통을 앓고 더 이상할 말이 없었다. 단지 이 넓은 세상에서 짝의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비어 보려고 했다.
모집배역:
-여자 :20대 후반
주인공 여자는 강아지와 같이 살기 때문에 강아지를 좋아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추후 간단한 오디션을 바로 진행할 예정 입니다.
xin520zitong@naver.com로 프로필 보내주시고 추후 오디션 일정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