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영화과에서 개인 단편영화 촬영을 위해 아주 급하게 아버지 역할을 할 중년남자 배우를 모집합니다.
나이 40~55세 사이로 구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충정로에서 오전 11시부터 밤샘촬영으로 1회차로 끝내려고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주인공인 영화에서 아들역은 정해졌습니다.
아주 급하게 구하는 거라서 빠른 관심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