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졸업작품 <블루썸머>에 단역으로 출연할 50대 중년 여성배우님을 1분 모시고자 합니다.
블루썸머는, 10대 소년,소녀가 죽어가는 고양이의 수술비를 구하기위해 소매치기를 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성장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시고 싶은 분은 50대 중년여성으로, 전철 내에서 주인공들에게 가방을 도둑맞는 역할입니다.
짧은 등장이지만 오프닝인 만큼 재밌는 장면이 되도록 열심히 찍도록 하겠습니다.
촬영은 8월 4일 화요일 오전 한남역에서 용산역 구간에서 2시간 정도 진행될거 같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빌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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