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2학년 단편영화 남자배우 구합니다

용잉댕영황영상 2015.05.09 14:01:40 제작: 용인대학교 영화영상 2학년 작품 제목: 라면로드 감독: 조영찬 극중배역: 40대 신선, 30대 마이콜, 23세 팔도(주인공) 촬영기간: 5월 23일~24일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조연출 전화번호: 이메일: jjiiiijiiiii@nate.com 모집 마감일: 2015-05-23
팔도(23세) : 외모는 평범한 동양적외모, 순함.


마이콜(30세)


신선(40대): 꼭 중년 아니여도 됨




인물소개

팔도(남,23): 라면맛없병에 걸린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인물. 진지하고 때론 유쾌하다.

마이콜(남 30): 팔도에게 라면맛없병을 치유 할 방법의 길을 가르켜 주는 선지자. 재미있고 신비하다

헨젤/그레텔(남 20/여 20): 자신들의 땅콩을 먹어버린 팔도에게 복수하는 남매

신선(남 40): 돈을 밝히는 인물, 겉으로는 신선인척 하지만 속은 어떤 정치인 보다 더럽다.

호마녀(여 21): 위기에 빠진 팔도를 구해주는 인물. 젊은 호호아줌마이다. 그리고 팔도를 깨닮게 해준다

생라면(남 20): 세계최고의라면 마지막 재료. 말만 멋들어지게 하는 인물




시놉시스 라면맛없병에 걸린 팔도는 마이콜에게 치유방법을 듣고 여행을 떠난다. 그 치유 방법은 세계최고의 라면을 맛보는 것 이었는데 먼저 신선의물,황금라면스프,봉황의알,엑스칼리파가 필요했다.

하지만 헨젤과 그레텔의 방해를 받고 모든 재료를 잃어버린 팔도. 절망에 빠졌을 때 호호아줌마가 등장해서 팔도에게 도움을 준다. 라면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내려오는 길에 생라면과 이야기 하던도중 깊은 마음속 깨달음을 얻고 라면을 끓이기 시작하는데 라면을 맛보고 다시 라면 맛을 되찾게 되는 팔도.


페이는 학생영화인지라 많이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교통비와 식비는 제공됩니다. 같이 경험쌓아가실 분 연락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