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바다로 가다' 조기 마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프로필과 영상을 보내 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직접 감사의 메일을 보내야 하나
여의치 않아 지면을 활용 합니다.
비록 지금은 같이 작업할수 없지만 향후 기회가 되면 같이 해보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지원해 주신분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