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일 감독님의 열번째 장편영화 '연화 버스' 여자 주인공을 모십니다.
'검은땅의 소녀와'
'히말라야'
'영도다리'
'핑크'등의 영화로 해외 영화제에서 더욱 알려진 전수일 감독님의 열번째 영화 '연화버스'에서 참신한 여자 주인공
'연화'를 찾습니다.
파리로 신혼 여행을 간 신혼부부의 이야기인 연화버스는 파리에서 대부분의 촬영이 있을 예정이고
기간은 7월과 8월 두달 정도 입니다.
여자 주인공 연화는 20~21살 정도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결혼한 신부입니다. 보이는 성격을 활발하고 적극적이지만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여성입니다.
그리고 여배우의 노출이 있습니다. 이점 숙고해 주세요.
귀여운 외모에 '연화'라고 느끼시는 참신한 여배우님들 많이 지원해 주세요.
지원하신 분들중 우리가 생각한 이미지와 비슷한 배우님들을 선택해 오디션을 5월 중순에 보려고 합니다.
연락은 5월 12일 13일 개별적으로 드리겠습니다.
지원은 이메일로만 받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