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단편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시놉시스]
마포대교의 한남자
그리고...
그가 만나는 다른 사람들...
어떤 이들은 별거 아닌것 때문에 죽고...
어떤 이들은 사회적인 억압에 짓눌려 죽고...
가지 각색의 이유로 죽는 사람들...
남들이 보기엔 먼지처럼 작아보여도
그것이 내것일때는 우주보다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법..
1. 배역
주인공 여자친구역 (20대)
[내 아내의 모든것 "임수정" 캐릭터]
-남자 친구에게 툭하면 이별통보하는 냉정한 여자.
2. 촬영 일정
4월 26, 27 (토, 일)
3. 연락 주실 곳
penny0527@hanmail.net 으로 메일 제목은 <가장행복한 순간_여자친구_이름>으로 하셔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영상도 같이 보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블랙매직 시네마 포켓 카메라로 촬영예정이며 영상미를 예쁘게 뽑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