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단편 <대미를 향한 짧고 험난한 마중>의 히로인 미지 역할 모집합니다 ^^
시놉시스
재구와 미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그러나 미지는 곧 유학을 간다.
비로소 재구는 그녀를 마중한다는 핑계로,
헷갈리는 관계의 대미를 질의응잡을 통해 장식하려 한다.
역할 설명
미지 (20대 초반) - 곧 유학을 앞둔 20대 초반의 여성, 명랑하고 당돌해 보이지만 동시에 비판적이다.
지원은 메일을 통해 받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연락 부탁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