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당신이 조금 부럽다> 40-50대 신사역 남자 배우분을 구합니다.
딸의 상견례를 앞두고 반듯하게 입고
나갈 옷 하나 없는, 딸의 어께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아빠(세탁소 주인)가
옷을 맡기러 온 신사의 등장에 신사가 맡긴 옷을 입고 상견례를 나가게 되는 영화입니다.
세탁소에 옷을 맡기러 오는 멋있는 신사역을 구합니다.
한씬나오지만 영화 전개에 중요한 역할입니다.
한 씬에 나오기 때문에 촬영하는데 2~3시간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페이는 위에 써있는데로 5만원정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시나리오 보시고 한씬 '신사'역을 해주실 배우분이 계시다면
메일이라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식사는 제공하며, 좋은 영화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