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울 영상 위원회, 영화 진흥 위원회 독립영화 제작 지원작 독립 장편 <눈물>에서
주인공 동생 민재역을 함께 할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다소 어려보이고 연해 보이는 이미지의
남자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눈물>은 단편 <얼어붙은 땅>으로 제63회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진출 후 <복무태만>
<밤벌레> <도시의 밤>으로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 했던 김태용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입니다.
그룹 홈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10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배우분들은 taleofcinema@naver.com 으로 프로필 보내 주십시오.
촬영은 11월 중순 경에 시작할 예정이고, 프로필을 검토하여 이달 중순 경에 오디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