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감독의
단편독립영화입니다
시놉시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짝사랑해오던 그녀
형석은 그녀를 주시하고잇다 무려 15년 동안
멀리서 그녀를 지켜주며 매우 순수한 영혼으로 그녀를 짝사랑을한다
일생일대 마지막 한번의 설레이는 데쉬 형석의 짝사랑의 끝은
영화 집으로 처럼 순수하고 배우들은 눈물을 흘리지않지만 잔잔하게 관객을
울리는 그런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연기학원과 연기경험있는 개성만점의 예쁜 여배우를 구합니다
노출없고요 처음 도전하는 작품이다보니 제작기간을 길게 한달을 잡앗습니다
폐이는 적지만 한달간 같이 영화를 이야기하고 작품을 같이할
그런 여배우를 찾습니다
아역은 남자 아이역은 구햇고
여자아이역은 활달하고 예쁘장한 분으로 찾습니다 발음과 표현이 똑똑하고
카메라 앞에서의 경험이있으면 좋겟네요
나이는 8세~12세
전화문의사절 play6754675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