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팀에서 남자 조연배우님 모십니다.

wh 2025.03.17 17:57:04 제작: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팀 작품 제목: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 감독: 하대현 극중배역: 남자 조연 (20대 중반) 촬영기간: 25.04.12(토)~04.13(일)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최원호 전화번호: 010-4561-1534 이메일: apply@protrahere.kr 모집 마감일: 2025-03-22

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팀에서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저희는 본 영상을 2025 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개요]

제목: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

러닝타임: 10분 내외

 

기획의도:

좁은 틀에서 좀만 빠져나오는 자유,

한국과 북한의 문화차이나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삶의 시점을 담으며, 나중에 통일이 되어서도 이러지 않을까함.

남한뿐 아니라 서로가 하는 간첩 행위 자체가 과연 ‘정의’일까?에 대해 생각해본다.

 

[촬영일정]

2025년 4월 12일 (토) ~ 4월 13일 (일)[총 2회차]

 

[배역 정보]

주인공의 동료(이름 추후공지) (남자) 극중 25세 (적정배우나이: 20~29) - 조선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남파공작원

주인공의 동료이다. 같은 북한의 간첩이며, 주인공과 같은 임무로 남한에 오게 되었지만, 여기에 있는 수많은 정과 생활들로, 임무를

보류중이다.

그 누구보다 남한의 사회생활을 잘하며, 웃음기가 많고, 자상하며 말을 누구한테나 편하게 잘 한다.

남한에 대한 지식이 빠듯하다. 성격은 매우 여린편이며 북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한다.

 

[스타일]

- 대학생처럼 생긴 무난무난한 스타일 그러나 살찍 복학생 느낌이 난다면 더 좋을것 같음,

[우대사항]

- 반팔, 긴바지를 착용하였을때 문신이 보이지 않으면 좋음 (이외는 무관)

- 감정이 올라올 때만 북한말을 구사할거라, 북한 억양을 잘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하실 수 있는 배우님

 

[페이]

회차당 10만원 (총 20만원)

교통비포함, 식사 별도 제공

 

[지원방식]

1차 지원서 접수: 3월 22일 (23시 59분)까지

지정된 메일(상단 정보 참고)로 사진이 포함된 개인프로필, 자유연기영상을 보내주세요.

 

2차 오디션:

따로 오디션은 진행되지 않으며 저희 측에서 지정한 대사를 드리면 촬영 후 보내주시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대상자에 한하여 추후 공지)

※각 심사에서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은 문자를 통해 연락을 취할 예정이므로 메일, 혹은 프로필에 전화번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