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팀에서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저희는 본 영상을 2025 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개요]
제목: 흔한 어리석은 스토리
러닝타임: 10분 내외
기획의도:
좁은 틀에서 좀만 빠져나오는 자유,
한국과 북한의 문화차이나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삶의 시점을 담으며, 나중에 통일이 되어서도 이러지 않을까함.
남한뿐 아니라 서로가 하는 간첩 행위 자체가 과연 ‘정의’일까?에 대해 생각해본다.
[촬영일정]
2025년 4월 12일 (토) ~ 4월 13일 (일) / 2025년 4월 19일 (토) ~ 4월 20일 (일) [총 2회차+예비2회차]
(4/19~20 일정은 예비일정이며 4/12~13에 종료하지 못할경우 진행예정)
(최대한 2일 내로 종료할 예정)
[배역 정보]
주인공 (남자)
극중 23세 (적정배우나이: 20~29) - 조선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남파공작원
20대의 커뮤니티를 활용해 여론조작를 하기 위해 한국에 있는 대학생 신분으로 위장하여 남한에 간첩으로 오게된다.
고지식 하며 남한인데도 불구하고 북한말투를 쓰며 배려하는 마음이 적다. 그러나 주변에서에 있는 신기한 문화들과 생활들로, 새로운 문화를 접한 주인공은 자유욕구에 혼란스러워 한다.
[스타일]
- 적당한 체격의 과묵한 스타일.
- 화나는 연기가 '파워무비' 작품의 '린민욱' 느낌이였으면 좋겠음
[우대사항]
- 북한어투에 관한 지식이 있으신 배우님
- 반팔, 긴바지를 착용하였을때 문신이 보이지 않으면 좋음 (이외는 무관)
[페이]
회차당 10만원
(2회차촬영시 20만원+교통비 5만원)
교통비5만원 별도
식사 별도 제공
[지원방식]
1차 지원서 접수: 3월 22일 (23시 59분)까지
지정된 메일(상단 정보확인)로 사진이 포함된 개인프로필, 자유연기영상을 보내주세요.
2차 오디션:
따로 오디션은 진행되지 않으며 저희 측에서 지정한 대사를 드리면 촬영 후 보내주시는 것으로 대체합니다.
(대상자에 한하여 추후 공지)
※ 각 부분에서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은 문자를 통해 연락을 취할 예정이므로 메일, 혹은 프로필에 전화번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