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460>을 제작합니다.
북한에 두고온 어머니가 위독하자 남쪽에 있는 아들 흥복이 어머니를 찾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노인이 된 흥복 그 아들 용태(할머니의 손자)가 모시고 북한 브로커의 도움을 받아 북으로 갈 준비를 합니다.
배역
흥복 : 60~70대 남성 , 어려서 이산가족이 되어, 어머니는 북으로 본인은 남으로 갈라져 살았다.
촬영은 8월 15,16 일 2회차로 예정되어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페이는 회차당 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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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68-3033
박종수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