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잃은 어머니가 AI 로봇을 통해 죽은 딸의 모습을 재현하려 하지만, 이는 결국 또 다른 비극으로 이어진다.
✔️ 기계적인 듯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는 흐름을 섬세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20분 내외
2025년 3월 25일 사이 1회차 예정
양주 (변동 가능성 있음)
📧 지원 이메일: yuu_kuraki@naver.com
✉️ 제목 양식: [조이 역할_이름]
첨부 자료: 연기 영상 또는 프로필을 함께 보내주시면 꼼꼼히 검토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