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예산 장편영화에서 65세~ 80세 할머니 배우님를 모십니다.
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마지막으로 어린시절 자신을 구해준 (손자를 통해서) 은인을 찾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영화속 장면에 눈물 연기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인데..
연기가 아닌, 진심 어리게 울어 주셨으면 합니다.
촬영기간은 하루나, 이틀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보내주시면 이미지에 맞는 배우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배역이 많지 않아, 다른 배역은 캐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seefil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