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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은 서울에 올라와 직장을 다니며 혼자 자취를 시작하지만 매일 습격을 당하는 꿈을 반복적으로 꾸게 된다. 그리고 집에서 매일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놉시스
지방에서 서울로 취업에 성공하여 혼자 자취를 시작하게된 아영. 밝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항상 집에 누군가가 침입하는 꿈을 꾸며 괴로워 한다. 걱정하는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서도 괜찮다고 말하지만 누가 자신을 훔쳐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점점 그 실체는 다가오게 되는데
인물소개
김아영: (20대 중반~30대 초반)
대기업에 취업하며 서울의 아파트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된다. 사람을 좋아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꿈만 꾸게 되면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촬영장소 일자
서울시 내 (동대문구 예정, 변동 가능)
2025년 4월 이후 1회차
모집배역
직장인 여성 김아영 (여자 20~30대)
키가 크고 큰 이목구비에 밝고 외향적인 성격
그와는 반대로 잠을 자게 되면 두려움에 빠지는 이미지, 공포 연기 필요
장르 - 범죄, 스릴러, 공포
출연료 - 회차당 20만원(교통비 포함)
오디션 - 온라인 줌미팅 또는 지정연기 영상 이메일 제출
이메일제목 - 이름/나이/배역명
(예시: 이지윤/28/김아영 역 지원합니다)
제출 자료 - 자기소개영상(무보정, 현재 헤어상태), 출연영상, 연기영상(유사연기 등), 프로필 (PDF)
파일첨부와 링크 모두 가능하나 링크의 경우 기간 확인 필수(링크의 경우 오래되어 자료 삭제된 경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