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어디 있겠지>에서 주연 배우 1분과 조연 배우 2분 모집합니다.

붉은병아리 2025.02.15 14:33:13 제작: 미디액트 작품 제목: 어디 있겠지 감독: 김경서 극중배역: 30대 중반, 20대 후반, 30대 후반~40대 초반 촬영기간: 3월 7일 1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김경서 전화번호: 010-9181-4053 이메일: yallyburger@gmail.com 모집 마감일: 2025-02-20

[작품 정보]

 

🎬장르

코미디, 드라마, 일상

 

💬로그라인

이벤트로 무분별하게 뿌려진 자신의 싸인본을 모으던 신인작가가 마지막 2권을 찾아 헤매다 맞이하는 어느 하루 동안의 이야기

 

✒️시놉시스

이벤트로 무분별하게 뿌려진 자신의 싸인본 50권을 모으고 있는 신인작가 해영. 어느새 남은 것은 2권 뿐. 그런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 해영은 글쓰는 일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우연히 동생 연우에게 남은 2권 중 1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역 소개 및 특이사항

 

1️⃣해영 (30대 초반/주연/여성)

청소년 소설을 쓰는 갓 데뷔한 신인작가. 다소 찌질한 구성이 있으며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동생 연우와 살고 있다. 엄마에게는 글쓴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 개성있는 페이스를 찾고 있습니다. 

- 흡연하는 장면이 있으므로 평소 흡연을 하시는 분이면 좋습니다. 

- 글쓰는 사람 특유의 지쳐있는 바이브를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 자매 간의 갈등과 유대를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2️⃣연우 (20대 후반/조연/여성)

운동을 즐겨한다. 시원시원하고 괄괄한 스타일. 현실적이고 매사에 성실하다. 성격 차이로 인해 언니와 자주 싸우지만 그러면서도 내심 언니를 응원한다. 

- 근육질의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 자매 간의 갈등과 유대를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 퀴어한 느낌을 선호합니다. 

 

3️⃣편집자(30대 후반~40대 초반/조연/남성)

이제 막 이름을 알리는 출판사의 편집자. 수다스럽다. 해영의 글을 좋아하면서도 다소 소심한 성격의 해영을 걱정한다. 안 팔리는 부수 걱정은 덤이다. 

- 작품에서 언급되지 않으나 설정상 게이 남성입니다. 

- 붙임성 있고 여성스러운 말씨의 소유자를 찾습니다. 

- 비교적 통통하고 순해보이는 인상을 선호합니다. 

 

 

[촬영 정보]

 

📍촬영 장소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서울시 서대문구 아현동

*서울 내에서 변동 가능성 있음

 

⏰촬영 일정

2/22(토) 오디션 대상자 발표

2/25(화) 오디션

2/27(목) 결과 

3/02(일) 리딩 1회차

3/06(목) 리딩 2회차

3/07(금) 본촬영 (1회차로 마무리)

*리딩 일정은 조정가능합니다.

 

💵페이

15만원 (대본리딩 2회 + 촬영 1회)

*촬영중 식사 제공 및 촬영중 발생하는 교통비 및 유류비 별도 지급

*촬영전 추가 연습 발생시 별도 페이(협의) 지급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 메일 제목 "[오디션지원] 어디 있겠지 / (배역 이름) / (본인 이름)"

- 프로필 첨부

- 출연 영상 또는 자유연기 영상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