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학생이고 저를 포함한 청소년들이 참사를 기록할려고 영화를 만들려고 합니다. 총 4개의 영화를 묶어 만듭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른 겨울이고요. 최대한 참사들을 추모하고 기억할려고 만든 목적입니다. 아무 배우분들 여건이 되신다면 연락주시고 더 자세하고 섬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 배역은 15만원입니다)
(시놉시스)
대구 지하철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아저씨가 어린 아이에게 자신의 기억을 환상과 엮어 이야기로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단점)
청소년이 감독이고 제작하는 영화여서 예산이 적지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일정, 장소)
서울에서 촬영할 예정이고, 3월 7-16일 사이 촬영 예정입니다.
차비 또한 필요시 지원드릴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openguin7@gmail.com 로 본인 외모 및 1분 이상 자유 연기영상 하나 이상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특징)
비밀이 있지만 순진한느낌이 나시는 아저씨 분이고 다정한 아버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영화가 너무 작은 영화고 비록 힘들게 제작되는 영화지만, 최대한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영화를 만드는 데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독 이민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