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거북목이 미의 기준, 성실함과 능력의 판단기준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킬 것인가?
[모집 배역]
강민서(27세/여): 명문대를 막 졸업하고 취업할 준비를 하는 취준생으로 거북목이 신드롬처럼 퍼진 세상에서 모두가 당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따르는 거북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스스로 거북목이 되지 않겠다는 신념을 세우고 그 신념을 지키려 노력한다.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바른 자세를 고수해온 탓에 인정받지 못한다.
[촬영 기간]
2월23일 (일) 1회차
[촬영 장소]
대구 일대
[지원 안내]
제목: 거북목신드롬_성명/ 거주지/ 전화번호
내용: 프로필/ 포트폴리오/ 자유연기 영상
지원 메일: kyj070122@naver.com
학생 작품이라 큰 페이 지불이 어렵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