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영화연출워크숍 63기 <고백클럽> 캐스팅

<고백클럽> 주연 모집

 

[로그라인]

 

대학교 동아리인 고백클럽을 통해 두 여학생이 각자의 사랑과 목표를 이루는 이야기.

 

[시놉시스]

 

사람들의 고백이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고백클럽'. 고백클럽을 운영하는 하영은 고백클럽을 찾은 지인이 고백하고자 하는 사람이 자신의 고백을 거절했던 윤섭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윤섭이 하영을 좋아함에도 하영의 고백을 거부할 수밖에없었던 진심을 아는 지인은 동요하는 하영을 보며, 윤섭과 하영을 이어주기로 한다. 지인의 도움으로 윤섭과 하영은 이어지고, 지인은 고백클럽의 운영자가 된다.

 

[배역]

 

• - 정하영 (여/23세/대학생) : 생각이 깊고 신중한 성격. 그렇다고 소심하거나 마냥 얌전한 편은 아니나, 윤섭을 대상으로 한 고백이 실패하면서 평소의 활달했던 면모가 다소 줄어들고 조심성이 늘었다.   
• - 이지인 (여/20세/대학생) : 다소 엉뚱하고 독특한 통통 튀는 느낌의 성격. 한 관심사에 꽂히면 그것만 생각하고서깊게 빠져들어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에 흥미를 느낀다.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리허설 거마비 별도)

 

[촬영 일자]

 

25/03/05-06 (2회차)

 

[촬영 장소]

 

서울 

 

[미팅일자]

 

25/02/12 (오후 5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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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예시) <고백클럽> 지원서 / 정하영 / 홍길동(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