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영화_노동자 블루스_<봄이 싫드라>의 주인공을 모집합니다.
마음영화의 새로 시작된 시리즈 <노동자 블루스>는 우리 주위의 모든 '일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극화하여 구성된 1인극입니다.
'밀도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보자는 목적으로 '한 배우분'과, '있을법한 한 사람의 이야기'로 밀도있는 1인극을 연재하고 있는 마음영화 팀의 새로운 시리즈 <노동자 블루스>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마음영화_노동자 블루스 1편_<악취전선>
▼마음영화_노동자 블루스_오프닝 티져
[인물 해시태그]
#30대 중반~40대 초반 女 #그리움 #애틋함 #쓸쓸함 #요양보호사
#떠나보내는 직업의 쓸쓸함 #경상도 사투리 필요(대본전체 경상도 사투리로 쓰여졌습니다.)
줄거리 : 요양보호사 윤희가 경북 김천 출신 김정선 할머니께 보내는 편지
-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작품명과 성별, 이름을 꼭 메일에 남겨주세요.
- 개인별 연락처 1차 합격 통보 > 역할 지정대사 영상(짧게) > 미팅 후 캐스팅
- 서울경기 일대 촬영 (예상)
- 제작진과의 협의로 15만원으로 배우분들의 페이를 고정하였습니다.
-장소나 시간관계로 배우분들에게 발생하는 부대비용이 있다면 조율을 거쳐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차비, 열차 티켓 값, 메이크업비용 등등 상황에 따라 상이)
- 촬영은 리허설, 세팅, 본 촬영 모두 포함, 5시간 미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 유튜브 송출을 목적으로 한 1인극 단편영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소개]
마음영화는 '밀도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보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영화 프로젝트 입니다.
'한 배우분'과, '있을법한 한 사람의 이야기'로 밀도있는 1인극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그 이전의 이야기
▲ [악인의 변명] 모아보기 클립
▲<엎어치려구>
▲<엄마가 일이 많아서 미안해>
▲<박스로 만든 챔피언 벨트와 태그팀 파트너>
▲<고객님께 전하는 말>
▲<숏디였으면 좋겠어>
▲<엄마 ,카레는 어떻게 만들어?>
▲<왜 걷느냐면요>
▲<삼십분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