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료 배우분들 :) 푸달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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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준민의 첫사랑, 설렘 가득한 시작부터 서툰 이별까지.
사랑에 서툴렀던 21살의 그 시절, 놓쳐버린 인연을 떠올리며 후회와 그리움이 교차한다
모집배역
- 수아 (20대 여)
어린 듯 철없는 매력으로 상대방을 이끄는, 사랑에 솔직하고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운 20살 새내기. 연애에 대한 서툰 기대와 미숙함 속에서 상대를 배려하려 애쓰지만,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인물
- 준민 (20대 남)
사랑 앞에선 뚝딱대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과감함으로 상대를 놀라게 하는 츤데레 대학생.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노력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인물로, 첫 연애에서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깨달아간다
좋은 인연이 닿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리소문> 레퍼런스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