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개요]
1. 제목 : 조금 긴 독백 (한겨레영화제작워크숍75기)
2. 장르 : 드라마
3. 러닝타임 : 20분 내외
4. 로그라인 : 13년간 연기를 해왔던 규호는 꿈이었던 배우를 포기하기로 마음 먹고 그 동안 자신이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주었던 은인들을 찾아 다니며 약소하지만 선물을 하나씩 전하게 된다.
[ 모집배역 ]
1. 이명화 선생님 (여, 60대 초중반)
- 주인공 규호의 담임선생님이었던 사람으로 아끼는 제자 규호가 13년간 연기를 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며 많은 것들을 느꼈던 인물. 65세 교사 정년퇴임을 한 후 규호와 바통터치 하듯 상경해 배우로서 제 2인생의 막을 연다.
2.정신과 의사 (남, 50대 중후반) : 규호가 다니고 있는 정신과 의사로서 처방 외엔 일체 상담같은 말을 환자와 절대 섞지 않으려는 인물. 마른 체격으로 매우 날카로운 인상이다.
** 1씬에 등장하는 인물로 대사도 많지 않아 단역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촬영안내]
1. 촬영기간 : 2월 14 15 16 (3회차)
2. 촬영장소: 서울, 경기
[지원방법]
아래 이메일로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ilsang87@naver.com
1. 메일 제목 : 배역_이름/출생년도/연락처
2. 메일내용 : 배우 정보(이름, 출생연도, 키, 거주지역, 연락처)
3. 첨부파일 - 프로필 사진 or 일상사진(얼굴, 전신 각 1장)
연기 영상 또는 출연 작품 1개 이상(가급적 링크로 첨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 마감 기한]
25년 1월 31일 24시00분
[오디션 일정]
오디션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장소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위치 :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8, 미화빌딩)
- 오디션 대상자 여부와 관련하여 이메일로 회신 드릴 예정입니다.
오디션 대상자 분께는 회신 때 오디션 일자, 오디션 장소, 시나리오를 송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