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소금의 단편영화 <새벽4시반>에 참여할 배우님들 모집합니다!!
줄거리 :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추억을 잊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캐릭터 : 여자 (이름은 배우분이 정하셔도 됩니다.) : 20대 중반의 담배를 피는 여자로, 과거의 연인을 잊기 위해 봄마다 그 사람과 자주 왔던 곳을 여름에 다시 찾는다. 영원한 사랑을 믿지 않는 다소 쿨한 성격.
저희 영화사는 경남에 위치하며 이미 독립장편과 단편 여러 작품등을 찍은 지역 영화사입니다..
경남에서 찍을 예정이라 가급적이면 부산/경남 지방분이면 좋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이메일로 사진과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시나리오와 함께 협의 진행 하 겠습니다.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