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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주인공은 낡은 방에 갇혀 무력하게 누워있다. 빛을 갈망하는 그녀는 세상 밖, 혹은 자유로운 꿈의 세계를 상상한다. 그안에서조차 태양을 바라보다가 눈을 잃어버린다.
촬영기간은 1월 말~ 2월 초 1회차입니다. 소요시간은 반나절 이하로 예상됩니다. 로케이션 또한 이동없습니다. 서울권에서 촬영입니다.
대사 없습니다. 총 상영시간 2분 내외의 초단편입니다. 침상에서의 인물이 중심이고 이미지컷의 인물은 따로 구인합니다(제주도 촬영 예정)
기존작들 하단 첨부합니다.
공동연출 작업이며 위 두개는 춘필름 포트폴리오(본인은 촬영으로 참여) / 아래 하나는 제 작업입니다.
가능하시면 지원하실 때 대사가 없는 표정이나 몸짓에 대한 예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계속 작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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