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산타를 만나다> 에서 배우 두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김선재입니다 2025.01.11 08:53:35 제작: 김선재 작품 제목: 산타를 만나다 감독: 김선재 극중배역: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아이(12~13살), 워킹맘 엄마(35~40살) 촬영기간: 2월 10일 ~ 2월 17일 중 3회차(엄마는 1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역할 당 1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김선재 감독 전화번호: 010-6576-0412 이메일: 00sunjaekim0412@gmail.com 모집 마감일: 2025-01-14

안녕하세요 평택대학교 연극영화과 작품 <산타를 만나다> 감독 김선재입니다

 

단편영화 <산타를 만나다>에서 배우 두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작품내용-

제목 : 산타를 만나다

구분 : 단편영화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선재

러닝타임 : 15~20분

작품배경 : 2005년 12월 25일

 

-촬영 위치- 

경기도 고양시 or 서울시 강북구 (컨텍중입니다)

 

-로그라인-

평소와 다르게 친구들과 놀지 않고 둘이서만 노는 선웅(12)과 선민(9) 선웅과 선민은 집으로 들어간다.

산타가 선물을 나두고 갔는지 확인을 하지만 집에는 아무런 선물이 없다. 밤 10시까지 기다리던 아이들을 맞이한 건 산타가 아닌 일을 하고 온 엄마(36)

지친 엄마는 계속해서 산타를 얘기하는 아이들에게 산타는 없으니깐 얼른 잠을 자라고 한다.

산타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선웅은 선민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게 된다.

 

-기획 의도-

산타보다 더 소중한 존재는 가족이다-

 

-모집배역-

선웅(12/남) : 홀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대신해 동생인 선민을 잘 보살피는 철든 형이다. 아빠가 10개월 전에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과 아빠가 크리스마스 때 산타 옷을 입고 선물을 뒀던 것을 알고 있다. 어른스럽지만 어린 티가 나는 캐릭터이다.

 

엄마(36/여) : 선웅과 선민의 엄마이며 바쁜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들을 잘 보살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남편이 죽고  집의 생계가 어려워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상냥하고 착하지만 본인의 체력이 남아있지 않아 예민해질 때가 있다.

 

-촬영 일자-

2월 10일 ~ 2월 17일 중 3회차

(엄마배역은 1회차)

 

-페이-

회차별 15~20 합의 후 결정

 

-지원방법-

메일주소 : 하단의 이메일로 제목/배역명/성함/나이/거주지/최근 3개월간 얼굴 및 전신사진 필수로 첨부해주시고 , 추가로 연기영상이나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00sunjaekim0412@gmail.com

지원양식 Ex) <산타를 만나다> 선웅_홍길동_12_서울강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