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제목] 바람난 남편
[촬영일시] 25년 1월 2일 1회차, 촬영 시간 09:00시 -20:00 (*배역에 따라 촬영 시간 상이함)
[페이] 일당 10만원 내외 (교통비 지원, 추후 페이 협의 예정)
[촬영장소] 대구광역시 각산역 아파트
[러닝타임] 10~20분
[기획의도]
<바람난 남편>은 평범한 가정의 일상을 배경으로, 일상의 소문과 의심이 만들어내는 불안과 갈등으로 시작한다. 결혼 생활 속 불안과 의심, 부부 간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와 관계의 복잡성을 다루며,예상치 못한 결말까지 이어진다.
[시놉시스]
오랜 친구 은영의 불륜 소문 이야기를 듣고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혜선. 평소에는 믿어 의심치 않던 남편의 작은 행동까지 모든 것이 수상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출장 후 남편의 태도와 한밤중 울리는 의문의 전화는 그녀의 의심을 증폭시킨다. 결국 혜선은 남편을 몰래 지켜보며 그를 추궁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두 사람의 상황은 극에 치다른다.
[지원 양식]
yjm000567@naver.com
메일 지원, 프로필과 연기 영상(링크) 첨부 바랍니다
(모집기간 ~12/31)
—배역—
[혜선] (주인공)
30대 중반~ 40대 초반
평소엔 남편을 신뢰하며 가정을 잘 지키는 착실한 주부지만, 작은 단서로 의심이 싹트기 시작하면 감정적으로 빠르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은영] (혜선의 친구)
30대 중반~ 40대 초반
수다스럽고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많다. 동네 소문의 주동자. 남편에게 위치추적기를 설치할 정도로 의심이 많다.
[남편]
40대 초반
혜선의 남편은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진 중년의 남성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