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언제든 어디든]의 연출 박현수입니다.
개인 단평영화로 진행하고자 하여 여배우님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언제든 어디든]은 드라마적인 성격을 가지며 반전에 내용을 가진 작품입니다.
혹시 사람이 많이 지원하실 경우 그중에 추려서 2차 오디션을 볼 수도 있습니다.
2차 오디션에서는 시나리오에 일부를 보내드리고 촬영을 하셔서 보내주시면 확인 할 예정입니다.
아래에 가능한 조건을 가지고 계신 배우분들은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단발에서 장발로 붙임머리를 변화가 가능 할 경우 비용적인 지원 있을 예정입니다.
*프로필은 8일 정시까지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