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쇼츠 드라마 <유종의 미> 에서 주연 배우를 찾습니다.

baqha 2024.10.24 11:08:07 제작: 솔앤피플 작품 제목: 유종의 미 (가제) 감독: 손감독 극중배역: 20대초반 남녀 배역 촬영기간: 2024년 12월 초중순 출연료: 차후 개별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solpeople@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10-31

안녕하세요. ‘솔앤피플’입니다.

저희 회사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 영화, 드라마 등 다수의 컨텐츠를 기획, 제작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제작하는 세로폼 쇼츠 드라마 <유종의 미(가제)>의 주조연 배우들을 찾고 있습니다.

 

 

1. 작품 개요


 - 제목 : 유종의 미(가제)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 촬영기간 : 2024년 12월 초중순 (6회차 예정, 자세한 줄거리 및 대본은 캐스팅 이후 전달)

 

 

2. 배역 설명


- 이라미 (여, 23) : 뭘 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지만, 한 끼 식사만큼은 행복하게 먹고 싶다.             
                            광고 키즈로 데뷔했던 화려한 유년기도 잠시, 인기는 사라지고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며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 어릴 적 광고영상이 갑자기 떡상하며 관심을 
                            얻게 되고, 다시금 연기할 기회를 얻게 된다.


- 유성운 (남, 25) : 7년째 배우지망생. 키고 크고 잘생겼지만 임팩트가 없다는 이유로 오디션에서
                            매번 실패의 쓴맛을 보고 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알바, 경호원 알바 등 
                            알바를 멈춘 적이 없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어렵게 연기의 기회가 오나 싶은데, 
                            떡하니 운 좋게 주연자리를 꿰찬 라미가 곱게 보이지 않는다. 


- 최도윤 (남, 23) : 대학 CC였던 라미의 전 남친. 바람을 피웠다는 소식이 학과에 퍼지며 도망치듯 
                           입대를 했다. 제대 후 2년 만에 복학해 다시 마주친 라미가 왠지 낯설고 신선하다.
                           그래도 자신이 다시 그리워질 날이 올 거라 생각하며 계속 라미의 곁을 맴돈다.

 

 

3. 오디션 개요


- 프로필 접수 기간 : 2024년 10월 31일 (목) 까지
- 프로필에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과 키/몸무게/나이/연락처 필히 기재
   ※ 연기영상 자료는 파일보다 링크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필 접수 메일 :  마감되었습니다.
  ※ 메일을 보내실 때, 프로필 파일명을 ‘지원역할_생년_이름_성별’로 보내주세요. 
    (ex, ‘이라미역_1999년_성이름_여’)
- 오디션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역 부근 

 

 

4. 참고사항


- 오디션 대상자는 1차 프로필 검토 후,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회신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