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달링'의 감독을 맡은 박준하라고 합니다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어떤 사람을 응원하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20대 여성이자 아시안계 외국인 역할을 맡게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국적인 마스크 혹은 퇴폐미 있는 마스크를 선호합니다
외국어를 하지는 않습니다
내용은 컨택이 되어야 알려드릴 수 있을 거 같고 로맨스장르입니다
이 영상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