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10월 13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울 노들섬 인근에서 짧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화의 초반부 오프닝 시퀀스에 등장하는 처음보는 어린 남자아이의 역할인지라 분량은 적지만 시나리오를 보시면 그 씬 자체가 의미하는 바는 매우 비중한 걸 알 수 있습니다!
페이는 1시간 촬영에 3만원입니다. 적다면 적은 페이지만 부담 없이 연기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원은 위 이메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션은 서류로만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자는 추후 더 구체적인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