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4부작 1편 바늘. 2편 강한남자 3편 착한여자 4편 둘이 합쳐 하나가 되었다.
1편 바늘은 어릴적 아동학대의 트라우마로 자신 몸에 바늘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 바늘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자신을 괴롭힌다. 그러다가 그 바늘이 심장을 지나가게 되면 그날이 자신이 죽는날이 될거라 확신을 하고 온몸을 미친듯이 움직여서 바늘을 몸의 말단부로 옮기려 하는데.. 다행히 손에있는 바늘을 손을 자름으로서 떠나 보냈다고 생각했으나...
2편 강한남자는 학창시절 학교폭력의 희생자인 소년이 자신의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자신만이 볼수 있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의 씨앗( 이것이 지구 속으로 들어가면 언젠가 지구가 폭발하게 됨)을 찾아서 그것이 떨어지기 전에 자신이 가진 남자의 눈물병에 담아서 지구를 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보이스피싱 범을 잡게 되므로서 더더욱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같고 서서히 트라우마에 회복하게 되는 이야기
3편 착한여자는 일부 마을의 구획을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가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인지를 찾다가 과거 자신을 중학생때 성추행한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버지가 남긴 비법을 수련하여 그 남자에게 복수를 하고 트라우마에서 해방되는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4편은 형사가 수사도중 용의자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한 건물에 들어갔는데 전혀 성별을 알수 없는 한명이 되어 나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라진 두사람에 대해서 추적을 하면서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이 누군가의 저주에 의한 것이란 진실에 마주하게 되는 환타지스릴러 입니다.
이 4편중 바늘은 촬영완료 강한남자는 지금 촬영중이며 3편 '착한여자'를 진행예정입니다. 극중 주인공 여배우를 모집합니다. 약간의 액션( 발차기 와 복싱동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하지 못하더라도 무술감독님이 약간의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카메라 화각으로 동작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연락주시면 추후에 세부자료로 공개해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