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 단편영화 <유서 쓰는 여자> 배우 2명 모집
촬영날짜: 9월 28일 (토) ~ 9월 29일 (일)
러닝타임: 7~8분
촬영장소: 대구광역시 중구 1곳 ,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배우페이: 회차 당 10만원
* 숙박비, 교통비는 지원해드리지 못합니다.
[배역]
- 한지율 (20대 중반)
우울 / 다운된 연기의 천우희 느낌, 이미지
최연소 신예작가로 대상을 수상한 주인공이지만
연이은 실패로 무너진 인물
우울 연기 / 눈물연기 / 자해
불안한 감정 연기 위주
* 지율 역은 1일차, 2일차 모두 촬영합니다.
- 그녀 (20대 후반~ 30대초반)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서예지 느낌의 이미지
미스터리한 인물
차갑게 상대방을 취조 또는 압박하는 광기
집착이 있는 감정 연기
* 그녀 역은 2일차 하루만 촬영합니다.
[시놉시스]
늘 실패의 연속이었던 지율의 인생에 돌아오는 것은 자책뿐이었다.
최연소 신예작가로 주목 받으며 이제야 겨우 빛날까 했는데...
기쁨도 잠시, 풀리지 않는 일들에 불안감은 그녀를 옥죄어 온다.
이 모든 상황을 자책하며 자해하고 유서를 쓰는데
저를 위해서 살아달라는 오묘한 분위기의 그녀가 나타났다.
누구보다도 지율의 행복을 바라지만 어긋나는데...
한지율은 다시 삶의 의지를 되찾고 행복할 수 있을까?
[지원방법]
- 이메일 지원 : dkeundl@naver.com
- 양식
지율 역 지원 제목 : <유서 쓰는 여자>_지율 역_이름
그녀 역 지원 제목 : <유서 쓰는 여자>_그녀 역_이름
내용: 본인 프로필 / 보정 없는 사진 / 자유연기 영상(포트폴리오) , 지원하는 배역 연기와 비슷한 연기 영상
프로필에 키와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시나리오 및 구성안 등 파일은 1차 선발 과정에서 보내드립니다.
문의 사항은 메일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