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기간 : 8/1 ~ 8/7(23시 59분) *일정 지원자수가 초과되면 조기 종료됩니다.
(8/8 ~ 8/11까지 개별 연락 드립니다. *2차 면접자에 한해서만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디션 일정: 8/12 ~ 8/16
-오디션 장소: 성남시 인근(추후 안내)
-모집 성별: 남2 여2 (주연)
-촬영기간: 10월 넷째주 ~ 11월 첫째주 주말(예정)
기본 야간촬영(밤샘)1회 + α (총 15~36시간 촬영 예정)
-페이: 15~20만원 협의 (배역 별 촬영 회차와 분량이 상이하므로 추후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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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편영화 ‘‘8분마다 한번씩”에서 남자배우 2분, 여자배우 2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얇은 월간 잡지를 발간하는 잡지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를 진행한다. 일등 상품은 무려 유럽 여행 티켓. 그런데 당첨 발표와 함께 사무실에 정전이 일어난다. 몇 분이 흐르고 다시 돌아온 전기. 그런데 웬걸 당첨자가 3명이 되었다. 분명 3명 중 2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어쩌면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편집장은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며 진짜 당첨자를 찾아내야 한다.
러닝타임: 20분
장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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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배역] 남배우 2인
-양희수/남/37 - 잡지사의 대표이자 편집장.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이나 직원들의 모순에 지친 모습을 보여줌.
*양희수 역의 경우 자전거 탑승 장면이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태오/남/29 - 잡지사의 기자. 소문난 사랑꾼이자 예비신랑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함. 사랑보다 돈을 더 무서워함.
[모집 배역] 여배우 2인
-이상안/여/32 - 잡지사의 회계 담당. 늘 까칠한 워킹맘. 가난한 형편때문에 하나뿐인 가족인 딸아이를 위해 악착같이 살아감.
-사토 히마리/여/23 - 일본인 인턴. 언제나 밝은 잡지사의 막내.
*사토 히마리의 경우 일본인인척 연기하는 한국인이라는 설정이라 어눌한 발음 연기 가능하신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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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배우분들은 아래 메일 주소를 통해 최근 사진을 포함한 프로필, 연락처와 연기영상 등을 첨부하여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메일 제목 : [희망배역 / 이름 / 나이 / 거주지] (EX. 양희수 / 홍길동 / 35 / 서울시)
- 메일 주소: geumyeon.place@gmail.com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배역 별 촬영 회차와 분량은 2차 오디션 대상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