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졸업작품 <조금 서툰 인생이라서>에서 30후반40초반 여자 배우님을 구합니다

오정석 2024.07.01 17:13:08 제작: 한서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작품 제목: 조금 서툰 인생이라서 감독: 오정석 극중배역: 미영 역 40대 초반 여성 촬영기간: 7월 23-25일 사이 2회차 출연료: 차후 개별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연출 오정석 전화번호: 010-4247-8759 이메일: oooh0205@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7-05

 

<조금 서툰 인생이라서>

장르 : 가족, 드라마

로그라인 : 장례식 중 읽은 편지 한 통이 그동안 쌓여있던 부자간에 갈등을 성장과 이해를 통해 해소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시놉시스 : 아빠(진석)는 어렸을 적 가부장적이고 가정 내 규율과 권위를 높게 생각하는 할아버지에게 많이 맞으며 커왔다. 어느 날 할아버지와 크게 다투고 집을 나와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 아빠(진석)이 가정을 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 중 건네받은 할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아빠(진석)은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아들(용기)는 처음보는 아빠(진석)의 모습을 보고 많은 걸 깨닫게 된다.

 

<모집배역>

진석 역 (48세,남) 2회차

: 어렸을 적  아버지(명환)에게 많이 맞고 자라 가부장적이고 엄했던 아버지를  미워한다. 제대 후 할아버지와 다투 고 집을 나와 독립적으로 살아왔고 왕래가 적었다.
 장례식 도중 할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할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후회와 성찰로 성장하게된다.

 다정하고 가정적인 온화한 성격의 인물.

 

명환 역 (48세, 남) 1회차
: 진석의 아버지 / 가부장적인 남성의 대표적인 예로 가정 내에 규율과 권위를 높게 생각한다.

과거 진석을 키울 때 엄격하게 키우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확고하다.

 

어린 진석 역 (19-22세, 남) 1회차

: 명환을 무서워하고 회피한다.  집에서 말수가 적고 뭐든 수긍하는 성격.

 

용기 (19세, 남) 2회차

: 진석의 아들 /  사춘기 소년. 가족과 대화를 꺼려하고 매사 불만이 많은 성격.

 

미영 역 (44세, 여) 2회차

: 진석의 아내  /  시원시원하고 쾌활한 성격을 지닌 인물.

 

<촬영 일자 및 장소>

촬영 일자 : 7월 23-25일 (3회차)

촬영장소 : 충남 서산시 / 한서대학교 서산캠퍼스 부근

 

페이 : 10만원 *숙식 별도 제공, 교통비 별도 지급

 

<지원 방법>

~ 7월 5일 (금) 23:59 까지

 

(메일) oooh0205@gmail.com

메일 제목 [조금서툰인생이라서 / 배역 / 성함]

 *ex) < 조금서툰인생이라서 / 진석 역 / 오정석 >

첨부 내용

[프로필, 연기 영상, 연락처, 최근 사진] 보내주시면 됩니다.

 

7/7(일)까지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연락 드릴 예정이며,

모든 지원자 분들에게 연락 드리기 어려운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1차 합격 후 지정 씬 연기 영상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을 예정입니다.

 

서류 합격 – 지정 씬 연기 영상 오디션 – 최종 합격 – 대본 리딩 및 미팅 (미정)

개별 연락 후 미팅 일정 조율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