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하고 흐릿한 이야기입니다.
15살~19살 사이의 미성년 세 명이 주연인 단편영화입니다.
두 주연의 부모님 역할을 맡아주실
- R역 아버지 한 분(3~40대 중반 남성)
대사X, 죽어있는 시체 역입니다.
서울 촬영입니다.
- T역의 아버지 한 분(3~40대 중반 남성)
- T역의 어머니 한 분(20~30대 젊고 예쁜 새어머니 설정의 여성)
두 분은 전라남도 장성 촬영입니다.
교통비 및 유류비 식사 지원해드립니다
총 세 분 모십니다.
네 분 전부 8월 19~22일 중 1회차로 예상되고,
각 분들마다 촬영 소요시간은 4~6시간으로 예상됩니다!
페이는 1회차당 10만원으로 생각중입니다.
초저예산이지만 좋은 스탭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며
소중한 인연이 될 분들을 모십니다:)
grain10445@naver.com
메일 제목에 <공중난장, 아버지 or 어머니역 지원>이라고 필수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